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꼭 사야할 것 베스트상품은 무엇?

인천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항중 하나입니다. 해외로 여행을 가기위해선 무조건 인천공항을 거치게 되는데요, 경기도권이나 서울권에 있다면 십중팔구 인천공항으로 가야합니다. 여행을 떠나게 되면 가장 먼저 설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쇼핑에 대한 설레임인데요, 면세점 쇼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면세점은 해외로 여행을 갈때만 이용할 수 있는데 기존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지인들의 부탁을 받고 구매를 하기도 합니다.

만약 해외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꼭 사야할 것 리스트를 적어두는것이 좋습니다. 자주 여행가는 것이 아니라면 한번 갈때 필요한 물품은 다 구매하는것이 좋으니까요, 현재 판매율로 따지면 카메라, 화장품, 가방, 선글라스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먼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꼭 사야할 것중 화장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크리스챤 디올 립글로즈'입니다. 핑크 색상으로 3.5g인데요, 이미 여성분들에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 제품을 한꺼번에 5개씩 구매하기도 한답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인데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나 했더니 김연아가 사용했다고 하여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연아 립글로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판매량이 3배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만약 외부에서 구매한다면 38,000원인데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3만원이라고 합니다.

만약 행사를 할 경우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인천 면세점 베스트상품인 키엘 화장품입니다. '키엘 울트라 페이셜크림'이 단연 꾸준한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무려 160년 전통이 있는 키엘 화장품은 이미 피부과에서도 극찬을 한 화장품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비싸서 안쓰는것이지 누구나 쓰고 싶은 화장품으로 가장 큰 장점이 보습력이라고 합니다. 기존 가격은 78,000원, 면세점에서는 59,000원이라고 합니다.

세번째는 '로레알 파리'로 중복합성 수분크림 듀오라고 합니다. 로레알 수분크림으로 알려져있으며 사용감이 매우 가볍고 촉촉하여 면세점에서 꾸준한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2개가 1셋트로 구성되어 26,000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한개 24,000원인것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시세이도 뷰러'입니다. 뷰러계의 혁신 아이템이라 불리는 이것은 1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여성들이 무조건 구매하는 물품중 하나라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컬링이 가능하여 다른것은 안쓰고 시세이도만 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베스트상품인 주류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중 하나인데요, 선물용으로도 좋아 가족단위로 구매를 많이한다고 합니다.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꼭 사야할 것이라면 발렌타인 18년산, 30년산과 조니워커의 레드라벨, 블랙라벨, 그린라벨, 골드라벨, 블루라벨이 있다고 합니다. 면세점에서 구입할경우 무려 40~50만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를 안하는것이 힘들다고 합니다.